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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격 태세' KIA, 진짜 레이스는 후반기

    '반격 태세' KIA, 진짜 레이스는 후반기

    KIA 4번 타자 최형우가 살아났다. KIA도 반격 태세를 갖췄다. [IS포토]   '리그 9위' KIA가 반격 태세를 갖췄다.   KIA는 7월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중앙일보

    2021.07.12 05:59

  • 위기의 두산 마운드, 이용찬이 아쉽다

    위기의 두산 마운드, 이용찬이 아쉽다

    두산에서 13년간 뛰다 올해 NC에서 새 출발한 투수 이용찬 [뉴스1]   김태형(5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감독은 5월 19일 오후 8시쯤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발신자는 투

    중앙일보

    2021.07.07 15:19

  • 곰들은 아프다… 프로야구 두산의 힘겨운 여름나기

    곰들은 아프다… 프로야구 두산의 힘겨운 여름나기

    지난 25일 롯데전에서 팔꿈치 통증 때문에 교체된 로켓(가운데).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6일 현재 7위다. 33승 35패로 승률도 5할이 채 안 된다. 물론 1위

    중앙일보

    2021.06.27 15:00

  • 키움, 브리검 호투로 5연승 질주…삼성 1위 복귀

    키움, 브리검 호투로 5연승 질주…삼성 1위 복귀

      키움의 5연승을 합작한 키움 외국인 투수 브리검(오른쪽)과 외국인 포수 프레이타스 배터리 [사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였다. 5연승

    중앙일보

    2021.05.21 22:02

  • SSG-두산전, 우천으로 순연...16일 더블헤더 진행

    SSG-두산전, 우천으로 순연...16일 더블헤더 진행

    SSG-두사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IS포토   두산과 SSG의 시즌 5차전이 순연됐다.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SSG전이 우천으로 순연됐

    중앙일보

    2021.05.15 17:04

  • 두산 유희관, 개인 통산 100승 도전 나선다

    두산 유희관, 개인 통산 100승 도전 나선다

    두산 유희관(35)이 개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유희관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유희관이 이날 등판에서 승리

    중앙일보

    2021.05.15 12:07

  • 노시환 잘 치고 김민우 잘 던지고…활짝 웃은 한화

    노시환 잘 치고 김민우 잘 던지고…활짝 웃은 한화

      연타석 3점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노시환 [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차 1라운드 듀오'의 투타 동반 활약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9일 두

    중앙일보

    2021.04.09 22:18

  • FA 거액 들인 보람있네

    FA 거액 들인 보람있네

    올 시즌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FA 선수들. 위에서부터 두산 허경민, SSG 최주환과 김상수, 롯데 이대호. [연합뉴스, 뉴스1] ‘이맛현(이 맛에 현(금)질한다)’. 거액

    중앙일보

    2021.04.08 00:02

  • '이맛현'… FA 효과에 웃는 프로야구

    '이맛현'… FA 효과에 웃는 프로야구

    4일 KIA전에서 동점 적시타를 친 뒤 웃는 두산 허경민. [연합뉴스] '이맛현(이 맛에 현질한다)'. 스포츠 팬들이 거액을 주고 계약한 선수가 잘 할 때 쓰는 표현이다. 시즌

    중앙일보

    2021.04.07 11:01

  • 두산 유희관, 최대 1년 10억원 계약

    두산 유희관, 최대 1년 10억원 계약

    두산과 FA 계약을 맺은 왼손투수 유희관.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유희관(35)과 계약했다.   두산은 16일 유희관과 계약기간 1년, 연봉

    중앙일보

    2021.02.16 13:25

  • FA 김재호, 3년 총액 25억원에 두산 잔류

    FA 김재호, 3년 총액 25억원에 두산 잔류

    FA 김재호(오른쪽)가 원소속팀 두산과 3년 계약을 마친 뒤 전풍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전 유격수 김재호(36)와 3년

    중앙일보

    2021.01.08 17:46

  • 남기엔 조건이…이대호·유희관 남은 FA 딜레마

    남기엔 조건이…이대호·유희관 남은 FA 딜레마

    유희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다. 지난해 말 FA 자격을 승인한 16명 중 절반 가까운 7명이 미계약 상태다. 투수 5명(유희관·이용찬·차우찬·김상수·

    중앙일보

    2021.01.08 00:03

  • [감독의 리뷰&프리뷰②] 김태형 "선수는 자신, 감독은 팀 위해 존재한다"

    [감독의 리뷰&프리뷰②] 김태형 "선수는 자신, 감독은 팀 위해 존재한다"

    두산 베어스를 6년 연속 KS로 이끈 김태형 감독. 그는 “내년에도 상황마다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올해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중앙일보

    2020.12.24 00:03

  • 일단 허경민 잡았고…‘집토끼’ 더 잡는다

    일단 허경민 잡았고…‘집토끼’ 더 잡는다

    FA 최대어 허경민(오른쪽)이 7년 최대 85억원에 두산과 계약한 뒤 전풍 대표이사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중앙일보

    2020.12.14 00:03

  • 일구대상 수상 박용택 "야구 인생 첫 대상, 영광이다"

    일구대상 수상 박용택 "야구 인생 첫 대상, 영광이다"

    일구대상을 수상한 박용택. [사진공동취재단] LG 트윈스 외야수 박용택(41)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는 방역수칙을 철

    중앙일보

    2020.12.10 15:10

  • 지금은 '양의지 전성시대'…조아제약 야구대상 수상

    지금은 '양의지 전성시대'…조아제약 야구대상 수상

      NC 양의지가 8일 열린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간스포츠 특별취재반   지금 프로야구는 '양의지(33·NC 다이노스) 전성시대'다. 소속

    중앙일보

    2020.12.08 16:31

  • 냉랭할 줄 알았더니…앗 뜨거, 프로야구 FA

    냉랭할 줄 알았더니…앗 뜨거, 프로야구 FA

    프로야구 FA 한파가 예상됐는데, 예상 밖으로 뜨겁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영입전 얘기다.   KBO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 25명 중 신청한 16명 명단을

    중앙일보

    2020.11.30 00:03

  • 코로나 한파에도 뜨거운 FA 시장

    코로나 한파에도 뜨거운 FA 시장

    두산 내야수 최주환. [뉴스1] 한파가 예상됐지만 예상 밖으로 뜨겁다.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영입전이 치열하다.   KBO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 25명 중

    중앙일보

    2020.11.29 13:18

  • LG에서 은퇴한 박용택, 2020 일구대상 수상

    LG에서 은퇴한 박용택, 2020 일구대상 수상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박용택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베테랑 타자 박용택(41)이 2020 나누리병원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앙일보

    2020.11.27 15:08

  • 두산왕조 6년, 마지막 잔치가 끝난 뒤…

    두산왕조 6년, 마지막 잔치가 끝난 뒤…

    24일 NC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내준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는 두산 선수단.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지난 6년간 KBO리그에 새 ‘왕조’를 구축했다. 김태형 감독이

    중앙일보

    2020.11.26 00:03

  • 유희관, 조부상 슬픔에도 "KS 끝까지 함께하겠다"

    유희관, 조부상 슬픔에도 "KS 끝까지 함께하겠다"

      두산 투수 유희관 [뉴스1]   조부상을 당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34)이 남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를 끝까지 소화하기로 했다. 유희관은 NC 다이노스와 KS 5차

    중앙일보

    2020.11.23 15:50

  • 파격이 지배하는 한국시리즈

    파격이 지배하는 한국시리즈

    드류 루친스키. [연합뉴스] 파격이 가을야구를 지배한다. 정규시즌에서 볼 수 없는 선수 기용이 한국시리즈(KS)에서 이어지고 있다. 단기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NC 다이노스는

    중앙일보

    2020.11.23 00:03

  • 20살 송명기·21살 김민규, KS 무대에서 강심장 증명

    20살 송명기·21살 김민규, KS 무대에서 강심장 증명

    NC 송명기, 두산 김민규 두 영건 투수들이 한국시리즈 품격을 높였다. IS포토   입단 3년 차 투수 김민규(21·두산)와 3년 차 송명기(20·NC)가 최고 무대에서 최고 투

    중앙일보

    2020.11.21 16:13

  • 두산 김민규, 5⅓이닝 1실점 쾌투...뜨거운 가을

    두산 김민규, 5⅓이닝 1실점 쾌투...뜨거운 가을

    김민규가 KS 선발 데뷔전에서 호투했다. IS포토   두산 김민규(23)가 포스트시즌 호투를 이어갔다.     김민규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정규시즌 1위 NC와의

    중앙일보

    2020.11.21 15:57